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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에서 열린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 리모델링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본관 1층과 중앙도서관이 싹 바뀌었다.
선문대는 6일 오전 중앙도서관 1층에서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 리모델링 준공식을 했다. 황선조 총장, 양동표 상임이사, 신동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본부장, 오준태 총학생회장과 교직원, 학생 등 300여명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지난해 8월 학생중심공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한 선문대는 지난 1월 11일 리모델링에 들어간 창의 학습공간은 본관 1층과 중앙도서관 1~4층 연면적 6587㎡(약 1993평) 규모로 공사비 24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본관 1층엔 대학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카페라운지 '선문 KONA커피'가 들어섰다. 휴게·창의공간과 스터디룸, 오픈 스터디존 등도 조성됐다.
좌우 전자정보검색실이 있던 중앙도서관 1층에는 리셉션 홀과 대형 강의실, 미디어존을 구축했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교육혁신원도 원화관에서 이 곳으로 둥지를 틀었다.
2·3층은 기존 자료실이 휴게 라운지로 탈바꿈 했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책을 중앙에 배치해 쉽게 앉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다. 4층은 그룹스터디룸 등이 자리했다.
완공된 창의 공간과 스터디룸 등은 ACE사업과 연계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캡스톤디자인, 창업 토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황선조 총장은 "변화하지 않는 대학은 발전할 수 없다. 변화의 중심은 학생이다"면서 "이번 창의학습공간은 학생을 위한 변화 중 하나다. 학생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늘려 학생 중심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준태 총학생회장은 "그간 휴식이나 조별모임을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라운지나 세미나룸 등 학생에게 유용한 공간이 많이 생겨 기쁘다"라며 학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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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한 도서관.(사진제공=선문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