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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과 6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 청년회 회원들이 구인리 38농가 212필지에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 4696포를 공동 살포해 노인 및 부녀 농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 청년회(회장 이헌철)가 5일과 6일 이틀간 구인리 38농가 212필지에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 4696포를 공동 살포해 노인과 부녀 농업인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구인리 청년회는 마을 농가 대부분이 고령층 혹은 부녀 농업인들이서 비료 살포에 어려움이 있어 청년회가 나서서 공동 살포하게 됐다.
청년회가 이번에 살포한 토양개량제는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보은군에서 지원했다.
이헌철 청년회장은 “지력을 높이는 토양개량제는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기 살포를 위해 마을 어르신들 대신 청년회가 공동 살포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길자 장안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규산질 비료를 적기에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군에서 살포비를 지원하고 마을 청년회가 솔선수범해 고령 및 부녀자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