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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충남 보령시는 시청 중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군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는 6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군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석태 보령해양경비안전서장과 방주현 보령대대장 등 13인의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17년 독수리 훈련계획 및 통합방위협의회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협의회 운영계획으로는 통합방위의 작전 및 훈련, 향토예비군, 민방위대, 지역주민 통합방위작전과 훈련 참여 방안 등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및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9일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관리단에서 보령댐 테러를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으로 독수리훈련을 실시하면서 12개 기관 150명이 참여해 검문소 운용, 화재 진압, 인명·응급 구호, 피해복구 등의 훈련으로 단계별 작전수행 능력 점검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에는 충무훈련, 7월에는 화랑훈련, 8월에는 을지연습 등 국가 비상대비 훈련에 기관별로 적극 참여키로 했고 향방작전, 교육 및 부대 운영 지원 등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한 예산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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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보령시청) |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 시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등 불안정한 안보상황으로 어느 때 보다 국가안보 확립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올해 계획된 훈련을 차질 없는 수행으로 ‘안전보령’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