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민원지적과 내에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혼인신고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혼인신고 포토존 설치를 기념해, 200번째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첫 번째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마산합포구청에서 200번째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부부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돼, 기쁘고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마산합포구청에서 혼인 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자유로운 촬영을 위해 셀카봉을 비치하고 있으며 희망할 경우 폴라로이드 카메라 촬영으로 즉석사진도 1장씩 선물할 계획이다.
강호동 구청장은 “포토존 설치로 신혼부부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들에게 임신?출산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결혼과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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