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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해마다 학교발전기금을 내놓는 ‘천사기업체’들이 있어 충북교육계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고 있다.
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에는 우수한 바이오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주)우영메디컬, 2013년 (주)싸토리우스코리아, 유영제약 등 3개사가 해마다 학교발전기금(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진성푸드도 올해부터 이 대열에 합류하기로 해 천사기업체는 4개 업체로 늘어났다.
이들 업체가 올해 이 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모두 5200만원으로 우영메디컬 1000만원,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2000만원, 유영제약 1000만원, 진성푸드 1200만원이다. 여기에 이 학교 총동문회에서 100만원을 보탰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이 발전기금 가운데 1100만원을 입학성적과 성적우수학생들,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나머지는 1학년 신입생들의 실습복과 실습재료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