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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
대구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퇴직에 따른 결원과 학교신설에 따른 수요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2017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선발 예정인원은 교육행정직 45명, 전산직 2명, 사서직 4명, 보건직 3명, 시설(건축)직 4명, 공업(전기)직 1명, 공업(기계)직 4명으로 총 63명이다. 대구시 소재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공업(기계)직 1명을 선발하고,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직 2명과 사서직 1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터넷 온라인채용사이트(http://edurecruit.dge.go.kr)나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17일, 면접시험은 8월10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8월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바른 공직가치관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인문학 면접과 인ㆍ적성검사를 치러 인문학적 소양 및 인성 검증을 강화한다.
지난해 논어, 명심보감, 에밀에 이어 올해는 난중일기, 데미안을 추가해 총 5권 인문학 도서의 이해를 통해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의사표현력 및 창의력 등을 인문학과 접목하여 평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시 직무능력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인성과 재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채용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구현을 위한 초석으로 삼아 교육수요자인 학부모ㆍ학생 중심의 소통과 선진 행정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