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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7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7:00

여객, 화물 각각 양일간 시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종사중인 운전자들 대상으로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안성시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여객, 화물 각각 양일간 시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에 종사중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교통직무 및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수사업법 및 도로교통 관련법령 해석, 서비스자세 및 운송질서 확립, 자동차응급처치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위주의 교육 강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할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업무 특성상 교육 참석이 어려운 1200여명의 보수교육대상자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교통연수원의 현지 방문교육으로 계획했으며 현행법상 운수 종사자 보수 교육은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격년마다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이수해야 한다.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교육이 면제된다.
 
안기천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보수 교육을 통해 여객.화물 운수 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운수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대상자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교육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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