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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봄 행락철 대비 시내버스 안전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7:19

경남 창원시는 봄철을 맞아 관광객 등 이용객의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는 5월21일까지 3개월 간 시내버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756대 전 차량을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수시 점검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점검, 운수업체 자체점검도 병행해 시행, 점검의 효과와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봄철을 맞아 붕괴?균열?낙석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의 우려가 있어 ▶차량 내외 기계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관광객을 위한 내외부 청소상태 ▶버스 재생타이어 적정사용 여부 ▶운수종사자 교육관리와 자격미달자 운전여부 등 봄철 안전운행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불친절 등 이용객 불편사항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강춘명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봄철은 개학, 관광객 등으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특히 친절,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운행, 이용객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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