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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가호동 주민 1인 시위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진주시 가호동 개양오거리에서 정촌면을 경유하는 차량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진주-사천간 광역도로망 구상 용역을 위해 편성한 예산 2억원이 진주시의회에서 삭감됐다.
이에 실제적으로 피해를 보는 정촌면과 가호동주민 들이 공동으로 개양오거리에서 거리시위에 나서는 등 예산삭감에 따른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예산삭감에 대해 지난 2월14일에는 정촌산단 협의회에서 시의회 류재수 시의원을 항의방문한데에 이어 2월22일에는 가호동 주민 11명이 시의회를 방문해서 예산삭감에 대해 강하게 항의 했다.
또 2월27일에는 5명의 가호동 주민이 시의회 의장을 항의 방문 한 바 있으며, 2월28일부터는 1인 시위를 하고 있으나 아무런 해결 대책이 없자 도로혼잡 등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있는 정촌면과 가호동 주민이 3월7일에 공동 기자회견을 예정하는 등 예산삭감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대책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앞으로 두지역 주민 60여명은 시의회에서 삭감된 도로확충 용역비를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계속해서 거리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혀, 진주시의회의 책임있는 답변과 함께 삭감된 예산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이 강구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