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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쿄 한국테마관광 설명회 참가 ‘일본 관광객 유치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7:42

3일 창원시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7 한국테마관광 설명회’에 참가, 창원시의 대표 테마관광상품인 진해군항제 등 축제상품과 군항문화탐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주관하는 ‘2017 한국테마관광 설명회’에 참가, 창원시의 대표 테마관광상품인 진해군항제 등 축제상품과 군항문화탐방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해 JATA공동 한국여행부활 포럼, ‘Real Korea, 테마로 찾아가는 한국’이란 주제의 한국관광콘텐츠 설명회, 현지업계대상 한국관광콘텐츠 트래블마트 등으로 구성됐다.

창원, 제주, 부산, 대구 등 지자체와 관광벤처, 여행사 등 20여 개소가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창원시는 신뢰성 높은 일본여행사와 매스컴 등 약 120개의 대표들로 구성된 현지참가자를 대상으로 직접 진해군항제로 대표되는 창원의 축제, 전통시장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관광상품을 홍보, 일본 관광객 유치효과를 높였다.

진해 벚꽃은 원산지가 제주도인 왕벚나무로, 36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늘어져 진해시내 전체가 꽃으로 변하는 진해만의 색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어 일본여행사들도 높은 흥미를 보였다.

특히 일본 내 한국관광상품 전문여행사와 직접 1대1 상품상담과 협상을 진행해, 일본인 관광객 400명 이상 유치확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 설명회에 직접 참가해, 창원관광 홍보 마케팅에 나선 이충수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중국 관광객 감소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 난항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도쿄 한국테마관광 설명회’ 참가를 발판으로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세일즈콜과 해외박람회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마케팅을 추진해, 창원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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