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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8:02

올해 5억7800만원 투입, 현재까지 132대 확정하고 선착순 지원
광양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3월 2일)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서 접수 및 지원 확정 차량은 132대로 1억6700여만 원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5억7800만 원을 투입해 3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차 중 총중량 2.5톤 이상(적재중량이 아닌 자동차 등록부에 기재된 총중량)으로, 광양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중고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차종 및 연식, 총중량에 따라 상한액 165만원/대(총중량 2.5톤 이상∼3.5톤 미만)에서 770만원/대(총중량 3.5톤 이상)까지 지원한다.

김용길 대기환경팀장은 “이번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광양시 대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경유차를 소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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