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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학생들, 대학생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서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8:08

제14회 MTN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계명대 '311'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부터 양소현, 장진희, 도지민, 유영민 학생.(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중소기업 광고공모전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계명대에 따르면 유영민(26.심리학과 4년).양소현(여.24.광고홍보학전공 2년).장진희(25.언론영상학전공 4년).도지민(여.24.언론영상학전공 4년).정동령 학생(24.언론영상학전공 2년) 등 5명이 팀을 이룬 '311' 팀이 최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MTN 대학생 광고공모전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계명대 학생들은 제11회 '마나마나' 팀, 제12회 '피에스타(Fiesta)' 팀이 대상을 받아 본 공모전에서 3번째 대상 수상이란 성과를 올렸다.

팀장을 맡았던 유영민 학생은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수상하게 돼 팀원들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접 광고 기획에서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을 하며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형탁 지도교수는 "학생들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기획서를 만들고 광고를 제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무경험을 쌓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할 때 마다 보람을 느끼며, 학생들이 대견스럽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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