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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공공건축물 내진보강과 지진 대피소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지진방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공건축물 198곳에 대한 내진보강과 내진성능평가, 이재민 수용시설 확대, 지진감지 장치 유지관리 등에 총 178억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학교 운동장 312개소를 교육청과 협의해 지진대피소로 확대 지정하고,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내진보강 시설물에 대한 지방세감면혜택을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인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시·구청사, 한빛대교, 문평대교 등 8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시는 전문가 45명으로 꾸려진 지진피해원인조사단과 위험도평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지진 전담인력과 조직 보강을 위해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