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공공건축물 내진보강 등에 178억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3-06 18:21

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는 지진에 강한 안전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공공건축물 내진보강과 지진 대피소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지진방재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공건축물 198곳에 대한 내진보강과 내진성능평가, 이재민 수용시설 확대, 지진감지 장치 유지관리 등에 총 178억3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는 학교 운동장 312개소를 교육청과 협의해 지진대피소로 확대 지정하고,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내진보강 시설물에 대한 지방세감면혜택을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장치인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시·구청사, 한빛대교, 문평대교 등 8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시는 전문가 45명으로 꾸려진 지진피해원인조사단과 위험도평가단을 구성 운영하고, 지진 전담인력과 조직 보강을 위해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