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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빈곤층 적극적 자립·성공 위한 2017년 자활사업 지원계획 수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나경기자 송고시간 2017-03-06 20:22

제주 서귀포시는 정부 재정 일자리 제공을 통한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근로역량 배양 및 탈빈곤 지원을 위한 2017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첫째, 일을 통한 근로빈곤층의 자립·자활 지원으로 '일을 통한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이다.

근로능력이 있으나 저기술, 저학력 등으로 실직상태인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활근로 18개사업, 116명에게 총 12억1400만원 (국비 971, 도비 243)을 투자할 계획이고,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수급자에게 근로활동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탈수급을 촉진하고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을 위한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에 2억8600만원(국비 229, 도비 57)을 지원하게 된다.

둘째 효율적인 자활지원 인프라 구축 추진이다.

자활사업의 내실화 및 자활지원 정책의 효과적인 전달체계 형성을 위해 지역자활지원센터 2개소 운영에 총 4억2400만원(국비 297, 도비 127)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66명중 14명이 탈수급, 29명이 취·창업하여 총 43명이 자활에 성공하였고,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중 만기자 41명이 근로장려금 수령하여 탈수급하였으며 현재까지 희망·내일키움통장에 326명이 꾸준히 저축함으로써 목돈을 마련하여 빈곤에서 벗어날 희망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는 자활사업 및 희망·내일키움통장 사업을 통해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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