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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오른쪽)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6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
고용노동부 주최ㆍ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의 최종심사는 5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사회적기업 지원 계획 수립 및 추진, 신규기업 발굴 및 육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네트워크 및 우수사례,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27개 우수 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은 정체된 사회적기업을 연차적으로 늘리면서 기업의 질적 발전을 통해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신규기업 발굴과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사회적기업과 지역 1차 산업 종사자 간에 중간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 사회적기업 제품의 주원료를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적자원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우수 사회적기업과의 멘토-멘티 협약을 주도해 우수 기업의 경영 재정 노하우와 고용노동부 인증 경험을 전수하고, 경상북도 지정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 운영 전반에서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군은 분권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드림창작 스튜디오'를 설립 중에 있으며, 청년 CEO 양성사업ㅡ 시니어기술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창업을 지원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사회적기업이 더 인정받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칠곡군이 일자리창출 제1의 도시로서 위상을 견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