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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가천대 길병원이 송도보건지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가 한 노인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가천대 길병원) |
이달 신학기를 맞아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관내 보건소, 노인대학, 경로당 등지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도 개강을 맞이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한시간 동안 송도보건지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심장내과 김민수 교수가 마이크를 잡는다.
같은 날 오후 3시 간석건강관리센터에서는 소화기내과 신승각 교수가 암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올 한해 동안 100회에 걸쳐 보건소와 경로당 등지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올바른 의료지식 전달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암센터로서 암 종별 예방과 관리 등을 주제로 연간 50회 이상 강좌를 개최해 왔다.
이를 포함해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한해 동안 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주제로 총 102회 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경로당, 건강관리센터 등지에서 이뤄지며 각 기관 이용자들의 요구 등을 협의해 결정되며 고혈압, 심근경색, 치매, 관절염, 갱년기, 백내장, 비뇨기 질환 등 영양관리, 물리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기관 성격에 따라 수강생은 많게는 200명 이상에서 적게는 30인 미만까지 다양하다.
강사로 나선 의료진들은 청중의 연령과 관심도에 따라 어려운 의학 지식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강좌일정은 각 기관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지하고 있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의료 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올바른 의학 지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우리 의료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강좌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