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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다음달부터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음성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해 올 12월까지 총 1억9000만원을 들여 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올해 24가구를 선정해 주택의 노후 상태에 따라 경보수(350만원), 중보수(650만원), 대보수(950만원)으로 세분화해 지원하는데 별도로 주거급여 수급자중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지원(380만원)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 33가구에 대해 창호.씽크대 교체, 도배장판, 지붕, 욕실개량 등 주거 환경을 해줬다.
음성군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앞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