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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고속도로 나들목에 설치된 군산시 농?특산물 홍보 표지판./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가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품질 농?특산물에 대해 ‘새들군산’ 공동상표를 부여하고 군산의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7일 시는 ‘3월부터 서해안고속도로변 등 군산을 통과하는 각종 차량 및 방문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2개소 대형 옥외광고판을 통해 ‘새들군산 ’이미지 그림을 새로 제작해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홍보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 SNS 홍보 등 사이버 홍보로 매체를 다변화해 전국 어디에서나 ‘새들군산’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대외경쟁력을 강화해 전국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현재 군산시는 지역 내 생산되는 농?특산물 품질의 균일성, 포장의 규격화, 위해물질 안전성, 품질관리 수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상표사용권을 부여하고 있다.
김충렬 군산시 농산물유통과장은 “새들군산은 군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상징하며 소비자의 신뢰와 유통경쟁력을 높여 군산의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새들군산’은 새만금의 새 와 황금빛 들녘의 들 로 ‘새만금과 풍요로움이 넘치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군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3월 현재 680여 개소 농가에서 생산되는 1568개 품목에 ‘새들군산’ 상표 사용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