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충주시, 농기계 1408대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5:38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고령화로 인한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주시는 올해 15억6000만원을 들여 농업기계 18종 1408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수도작 분야는 볍씨일괄파종기를 비롯해 동력살분무기, 콤바인 등 5종 981대를 밭작물 분야에는 보행관리기와 콩탈곡기 등 3종 171대를 지원한다.
 
과수분야에도 SS기, 승용제초기, 음성선별기 등 10종 256대를 지원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와 달리 논토양보전과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한 논물수위조절기와 명품 배 재배를 위한 해충방제기를 신규로 추가한다.
 
또한 볍씨온탕소독기와 곡물건조기를 제외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적기 영농을 위해 농가가 원하는 농기계를 이번달 가운데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길 시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농기계 지원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되지 않도록 연도별 지원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선정했다”며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 등 취약계층이 농업경영에 불편이 없도록 대상자 선정 시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