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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5:39

8일 이승훈 청주시장(왼쪽 두 번째)이 현재 46%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 상당구청 신축공사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8일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당구청 신축공사현장과 청주역~옥산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공사 진척도를 확인하고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이 시장은 상당구청 신축공사 사업장에서 “공사장 건물높이가 높아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추락사고 및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역~옥산 도로확장 공사장에서는 “확장공사가 준공되지 않았음에도 교통체증을 우려해 일부구간을 개통, 차량통행과 병행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 방지와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견실하게 시공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다가오는 우기에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장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당구청 신축공사는 504억원이 투입돼 지상5층 지하1층 연면적 1만9488㎡ 규모로 지어지는데 2016년 6월 착공해 현재 46%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833억원이 소요되는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는 2.1㎞ 구간을 폭 25m로 확장하는 것으로 2008년 6월 착공돼 2019년 4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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