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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충북 옥천군 기초푸드뱅크가 안남면 배바우작은도서관을 찾아 ‘파스타 먹는 날’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기초푸드뱅크가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파스타 먹는 날’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 기초푸드뱅크는 충북 광역푸드뱅크로부터 지원받은 파스타 면과 소스를 활용해 관내 아동들에게 ‘파스타 먹는 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기초푸드뱅크는 지난달 28일 안남면 배바우작은도서관에 이어 이달 6일에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잇따라 파스타 먹는 날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 날은 파스타 만들기 외에 휠체어 체험과 영상학습 등 장애인 인식교육도 함께 실시돼 지역 아동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옥향아파트 부녀회 및 충북도립대학 아띠나 봉사단이 참여했다.
군 기초푸드뱅크의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10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마무리한다.
군 기초푸드뱅크는 기부식품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민간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아동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해마다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