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생거진천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센터 유휴부지에 꽃밭과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주말농장은 한곳당 16㎡ 면적으로 조성해 총 300개소에 대해 참가자를 모집, 고구마식재 구좌와 자율품목 구좌 총 2가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말농장 사용료는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심어 직접 관리하는 경우 16.5㎡에 2만원, 진천군에서 고구마를 식재 관리해 본인이 직접 수확만 하는 경우는 16.5㎡에 3만원이다.
신영목 경제교통과장은 “농산물 유통센터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주말농장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농장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5일간 경제교통과 생활경제팀(043-539-33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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