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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산가능인구 전체의 70%인 17만 2857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0:14

9일 세종시는 지난해 말 기준 세종시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70%로 나타났다. 연령별 인구현황(왼쪽)과 지역별 인구현황(오른쪽).(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의 평균 연령은 36.8세로 전국 평균인 41세보다 낮지만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전국평균 73.4%보다 낮은 70%로 나타났다.

9일 세종시가 발표한 지난해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세종시 전체인구중 유소년인구(0~14세)가 4만 9714명(20.2%), 생산가능인구 17만 2857명(70%), 고령인구(65세 이상) 2만 4222명(9.8%)으로 밝혀졌다.

이는 신도시의 평균연령이 32세로 어린 자녀를 둔 젊은층이 많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신구도심을 합친 전체 평균 연령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36.8세로 전국 평균 연령인 41세보다 4.2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미만의 인구가 전체의 72.9%에 달해 전국 평균인 65.1%보다 7.8% 포인트 높아 그만큼 평균 연령도 낮아진 것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만 7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4만 4742명, 10세미만 3만 5025명, 50대 2만 9944명, 20대 2만 7756명, 10대 2만 7268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24만 6793명으로, 2015년 21만 4364명보다 3만 2429명(15.1%)이 늘었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9만 4343세대로 2015년 8만 1806세대보다 1만 2537세대가 증가했으며 세대 당 인구는 2.62명이다.

인구 및 세대가 대폭 증가한 지역은 신도심으로 2015년 대비 3만 1296명(27.1%)이 늘어났다.

지역별로 인구가 많은 지역은 아름동(5만 907명), 조치원읍(4만 7524명), 한솔동(3만 4566명), 도담동(3만 1477명) 순이다.

보다 자세한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는 세종시 홈페이지(sejong.go.kr) ‘세종통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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