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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사단법인 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영동 유원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백기영 센터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 |
충북 남부권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주도의 중간지원조직인 ‘사단법인 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7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이날 센터장으로 추대된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손석주 영동군이장협의회 회장 등 지역 인사와 마을만들기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앞으로 충북 남부권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주민 주도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지역과 함께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 2014년 1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권역단위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사무국을 개설한 바 있다.
센터는 이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준비하는 마을 단위 및 농촌중심지 등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포럼, 주민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에 정식 출범한 센터는 충북 남부권의 마을 만들기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