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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신혼부부의 건강한 아기 출산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보건소는 이 사업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모자보건실에서 첫째 아기를 계획 중인 신혼부부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무료로 빈혈 등 14종 산전검사 실시한다.
검진항목은 빈혈(헤모글로빈 외 7종), 성병, B형간염 항원·항체, 풍진 항원·항체 검사 등 14종으로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1부씩 구비해 오면 된다.
보건소는 간단한 산전검사로 임신 시 산모와 태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 영양소 보충을 위해 산전검사 대상자에게 두 달분의 엽산제와 한 달분의 종합영양제도 제공해 유·사산과 선천성 기형아 출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장선옥 시 모자보건팀장은 “산모와 태아의 질병 예방을 위해 임신 전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신혼부부 가임여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