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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옥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김영만 옥천군수(맨 앞 가운데)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9일 옥천군정신건강증진센터 이전 기념 개소식을 가졌다.
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강상범)는 기존 옥천체육센터 2층에서 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3층으로 지난달 이전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김영만 옥천군수와 유재목 군의장, 군의원, 강상범 센터장,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연면적 516㎡ 규모로 3개의 교육 프로그램실과 2개의 상담실을 갖췄다.
기존 장소보다 더 넓어진 공간에 더 많은 방이 생겨 사업 수행을 위한 각종 교육과 상담 등이 원활해졌다.
또한 주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돼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군보건소와의 협업도 용이해져 각종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해 만성정신질환자 266명, 주민 대상 정신건강증진사업 6438명,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건강증진사업 570명, 자살예방사업 2037명 등 다양한 대상과 영역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우울증 환자들에게 지난 2015년 7월부터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 회원으로 등록해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고의 정신보건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