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소하천에 산재해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있는 지장목과 하상퇴적토 제거작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밀양시는 삼랑진읍 등 12개 읍면동에 위치한 지방하천, 소하천을 대상으로 지장목 제거 15.1km, 하도정비(준설) 29.9km 작업을 진행해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우수기 전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과 하상퇴적토를 조속히 정비해 지역주민의 재산 보호와 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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