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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22개 사업 960명 노인일자리 제공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4:04

8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전남 해남군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96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진제공=해남군)

전남 해남군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96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원 사업은 해남노인종합복지관, 해남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해남군지회, 해남장애인종합복지관, 해남문화원 등 수행기관을 통해 총 22개 사업을 9개월 동안 진행하게 된다.

또 참여 노인에게는 1일 3시간, 월 30시간 근무를 통해 평균 21~2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한 군은 올해 참여 인원을 20명 늘린데 이어 활동비도 기존 20만원에서 다소 인상해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 일자리 수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8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석자 대표의 활동결의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전라남도 남도안전학당과 연계해 노인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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