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호천 등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은 8일 오후 관내 삼호천과 회성천의 환경정비 실태와 코스모스 꽃길 조성사업지 등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허종길 구청장은 이날 구청 간부들과 함께 삼호천과 회성천 구간 3Km를 도보로 점검하면서 생활쓰레기가 방치돼 있는지, 하천으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철도 폐선부지 코스모스 꽃길 조성사업지와 회성동 쉼터공원 사업예정지 등을 둘러보면서 사업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사업대상지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는 동행한 간부공무원들과 현장에서 토론을 벌이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지시하는 등 현장행정의 고삐를 죄었다.
허종길 구청장은 지난 1월 부임 이후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일같이 관내 취약지와 현안 사업장 등을 점검해 왔다.
특히 일과시간 외에 새벽과 저녁시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순찰에 나서고 있다.
허종길 구청장은 “눈에 보이는 곳만 신경 쓰지 말고 눈에 잘 안 띄는 곳에도 관심을 갖고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주민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현장행정이다. 간부들도 좀 더 적극적으로 현장행정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