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13일부터 모집 마감시까지 ‘다함께 힐링캠프’와 ‘산림분야 진로체험’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다함께 힐링캠프’는 전국 다문화 가구, 기초 생활수급가구 중 자녀가 있는 세대를 우선으로 선발 총 960명에게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숲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심성순화 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일 대상이 2회 연속 체류형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리포수목원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파도소리 산책 및 명상, 자연놀이가 어우러진 솔바람길&노을길 걷기, 자존감을 높여주는 내 나무 갖기, 칼라테라피를 통한 꽃바람 부채 만들기 등이 있다.
‘산림분야 진로체험’은 충남교육청을 통한 학교별 모집을 진행해 관내 초?중학생 480명에게 실시되며 산림교육을 통한 산림분야 직업체험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비슷한 또래 집단과의 교류를 통해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두 교육에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비, 프로그램비, 수목원 입장료, 여행자 보험 등)는 복권기금이 지원돼 참가자들은 무료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참가신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에서 교육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팩스(041-672-9984) 또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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