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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9일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 무역 제재 등 대중국 수출·관광환경이 급격하게 변함에 따라 제2차 국내외 정치경제상황 대응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시종 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사드배치 관련 대중국 수출입 관련 관광?농업분야 동향과 중국 수출 피해사례, 국내외 경제상황 동향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근 대외 상황의 불확실성 증대와 내부적으로 극심한 내수 부진 등 경제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오늘의 위기를 미래의 충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춰 세계화와 미래화에 걸맞는 해외시장 다변화 수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번 TF팀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