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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4:57

9일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규모 영농인 강소농 5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기본교육’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9일 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규모 영농인 강소농 5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추진해 기술수준과 경영 상태를 진단·처방하고, 지속적인 경영개선 관리는 물론 강소농의 자립역량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박성수 (사)한국형 6차산업화협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농가 현주소를 비롯해 1·2·3차 산업이 복합된 6차 산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미래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 이후 농업인들이 작성한 품목별 표준 진단표를 진단·처방할 계획이다. 또 우수 교육생을 심화과정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우수 농업경영체로 육성하고 강소농 자율조직체 결성과 육성모델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강소농 육성을 통해 작은 규모지만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강소농 농가의 경영체 혁신과 성공모델 확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해나가는데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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