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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중심, ‘부엉산(제황산)’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5:02

진해구 충무동, ‘제55회 군항제’ 대비 환경정비 등 총력
창원시 진해구 제황산 모노레일.(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동장 이동규)은 동민들과 함께 군항제의 중심지역인 부엉산(제황산)과 중원광장 등에서 대대적인 시가지 청소와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부엉산(제황산)은 3월부터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부엉이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특화된 공원 조성과 부엉이마을 조성 등 경관사업이 예정돼 있다.

특히 부엉산은 진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에 오르면 진해탑 내 역사박물관과 커피숍이 있고 거북이빵도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군항제의 중심지다.

인근 북원광장에 있는 한국 최초의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도 거북선을 타는 모습으로 리모델링 중으로 군항제 전에 완료할 예정이며,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전 동민이 혼연일체가 돼,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충무동은 군항제를 대비해 환경정비와 숙박지 등 동네주민이 선정한 맛집 홍보와 창원광역시 홍보를 위해 중원광장에 행정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엉이 마을 협동조합의 수익사업을 위한 부엉산(제황산)역사?캐릭터 홍보관 운영방법에 대해 서너 차례 주민토론회를 거치며 꼼꼼히 준비 중에 있다.

이동규 동장은 “제55회 진해군항제 행사를 기점으로 장복산 케이블카의 연내 착공을 홍보하는 등 진해 재도약 3대 발전 전략도 홍보, 진해 서부권이 체류형 여행지로 부흥하고 지역주민도 즐기고 수익도 창출하는 군항 벚꽃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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