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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박종훈 교육감이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CCTV 통합관제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에서 통합관제센터 담당자들에게 센터의 합리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18개 시?군 ‘CCTV 통합관제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 통합관제센터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도교육청의 협조사항을 전달해, 통합관제센터의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운영비로 인건비 34억12만원, 통신비 5억388만원, 총 39억400만원을 편성했으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CCTV 교체를 위해 8억원을 편성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생활방범 등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최근 지능 범죄 증가에 따른 어린이들의 안전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구축이 완료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폭력예방과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통합관제센터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 도교육청에서는 고화질 CCTV 교체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안전을 위한 18개 시?군 통합관제센터의 총 관제인원은 128명이며, 연계된 초등학교는 507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