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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직장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월 2·4째주 토요일에 출산 전 모유 수유 교육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성구 보건소가 마련한 이번 사업은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2곳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엄마건강, 아가건강'을 주제로 모유 수유 제대로 하는 법과 신생아관리교실, 산후우울증 예방교실,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 교실 등으로 임산부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신청은 유성구에 주소를 둔 임산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 등 제반 비용은 무료다.
유성구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직장인 임산부 모유 수유 교육은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성구가 아기 낳아 키우기 좋은 건강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보건소(042-611-5026, 513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