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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용덕면은 4월에 개최되는 제45회 의병제전을 앞두고 마을표지석을 정비에 나섰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용덕면(면장 이상호)은 4월에 개최되는 제45회 의병제전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고향을 찾는 향우와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의령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마을표지석을 정비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에 걸쳐 용덕면 21개 마을 중 표지석이 설치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랜 세월 비바람으로 인해 퇴색되고 훼손돼 마을명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등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표지석을 정비하게 됐다.
이상호 용덕면장은 “이번 마을 표지석 정비로 마을이름을 돌에 새겨 길잡이로 삼던 문화적 전통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별 불편한 사항을 조사해 주민들의 불만사항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