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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사업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5:41

경남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역 내 결혼이민자의 한국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맟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28일까지 '2017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실은 의령읍과 부림면에서 4개반을 개설하여 각 반별 연간 102시간씩 운영 할 예정이다.

평소 한국어 교실 참여에 욕구가 있으나 생활여건상의 어려움(취업, 농사일)으로 인해 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어집합 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던 결혼이민자와 공장 근로자를 위해 1개의 특별반을 야간에 더 개설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어교육사업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의 적응을 도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운영한다.

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실은 배치평가를 통해 기초, 중급, 고급, 심화의 4단계의 개인별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반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하고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지원으로 교육기간 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전병석 센터장은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정착과 건강한 가족문화형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1팀(055-574-8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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