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진주시 00커피숍에서 소란을 피우며 손님들을 내쫓은 A씨(43)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를 벌여?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00커피숍에서 통신사 카드를 제시했지만 할인을 해주지 않아 매장 점장에게 욕설을 하며 손님을 내쫓는 등 3시간동안 소란을 피웠다.
또한 A씨는 지난달 24일 00커피숍을 다시 찾아 커피 값 환불을 요구하며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악성고객 등 특별단속 기간 중이던 지난 2일 업무방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소란을 피우고 있던 A씨를 붙잡아 여죄가 있는지 수사를 벌였다.
한편 A씨는 00커피숍뿐만 아니라 진주지역의 커피숍, 미용실, 식당 등 7곳에서 총 21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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