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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아시아뉴스통신DB |
지난해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4억원 늘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16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 결과를 총수입 1358억원, 총지출 1019억원, 차기이월액 339억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차기이월액 중 167억원은 계속비 등으로 이월하고, 순세계잉여금 172억원은 올해 예산에 반영해 사업비로 편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2015년 74억원보다 4억원이 증가했다.
부채는 전년보다 19억원이 감소한 281억원이다.
상수도 1㎥(1t)당 총괄원가와 판매단가는 각각 671원, 634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은 94.4%로 나타나 전년대비 0.7%포인트가 감소했다.
상수도사업본보는 통합정수장 준공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미급수 14개 지역의 상수도 보급, 노후관 2.2㎞ 교체, 노후 및 이상 계량기 1만1518개 교체 등을 지난해 주요성과로 꼽았다.
또 기초수급자 및 중소제조업체 등에 대해 수도요금 27억원을 감면해줬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노후관 및 노후계량기의 교체 확대 등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배수시설 확충으로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