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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농협밀양물류센터에서 열린 '밀양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착공식'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엄용수 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시삽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나노융합국가산단의 초석이 될 '밀양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홍준표 도지사를 비롯한 박일호 밀양시장, 엄용수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김선기 바이오나노과장, 밀양시 기관단체장, 나노관련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나노금형상용화 지원센터 착공식은 밀양의 꿈이 실현되는 첫걸음이며, 나노융합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밀양시가 가지게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 세계는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으며, 나노기술이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기술로써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것이며, 밀양에서 시작하는 나노융합산업이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