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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체제 본격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6:54

대전 중구청사.(사진제공=대전 중구청)

대전 중구가 오는 10월 까지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9일 구에 따르면 아침과 저녁시간 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상근무를 펼친다.
 
특히 5~6월은 단체모임과 단체관광이 많이 늘어 집단급식소 및 음식점에서의 식중독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여름철에는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균이 빠르게 증식해 발생확률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에서의 화농성질환자 조리에 참여 않기 ▲주방시설 염소소독 실시 ▲음식조리 시 85℃에서 1분 이상 조리하기 ▲나들이 시 도시락 등 적정 보관 및 신속히 섭취하기 ▲식사나 조리 전·후에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설명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음식점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검사와 함께 영업주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해 7년간 식중독 없는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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