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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의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옥에서 열린 '2017 서비스업 해외진출 선도 기업 육성사업 출범식'에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2017 서비스업 해외진출 선도 기업 육성사업인 ‘서비스 문두스 2.0’ 기업으로 선정되어 참석했다.(사진제공=창) |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2017 서비스업 해외진출 선도 기업 육성사업인 ‘서비스 문두스 2.0’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의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옥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문두스(Mundus)는 라틴어로 세계 또는 우주를 뜻하는 말로, ‘서비스 문두스 2.0’은 국내 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코트라(KOTRA)의 해외진출 맞춤형 사업이다.
코트라는 지난해 69개사를 지원해 약 315억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규모를 늘려 100개사를 선정해 ‘융복합’ 추세에 맞는 지원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서비스 선도기업 육성사업(서비스 문두스 2.0)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커피베이는 2017년 한 해 동안 코트라의 지원을 받으며 해외 진출 계획을 둔 거점 지역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그간 국내외에서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할 만한 다양한 성과를 낸 바 있다.
지난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카페 창업 브랜드임을 입증한 커피베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런칭 후 약 5년 만에 4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고 현재도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2014년 중국 다섯 개 성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듬해인 2015년에는 세계적인 유통 기업인 월마트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어 업계의 주목을 샀다.
이후 커피베이는 미국 월마트 1호점(플로린점)과 2호점(리버포인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으며, 연이어 필리핀의 대표 쇼핑몰인 SM몰에 필리핀 1호점을 개점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미국 월마트와 같이 핵심 상권에 직접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이와 같이 커피베이는 국내에서 이룬 성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닦아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 커피베이가 세계 시장에서 어떠한 활약을 할지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카페창업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해외진출 선도 기업 육성사업의 대상 기업으로서 단순히 여러 나라에 진출하여 매장 수만 늘리기에 급급한 브랜드가 아닌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 커피베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