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강점과 접근성, 수준 높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의 홍보를 통해 귀농.귀촌지로서도 손색없는 도시임을 알릴 계획이다.
포항의 관광문화 홍보물과 대표농산물 부추 가공품인 즙, 환, 국수, 건빵 등과 쌀가공품인 발아곡류, 전통주 등을 전시하고 각종 귀농지원정책을 소개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류병식 포항시 농촌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포항으로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며 "포항만의 특색 있는 귀농.귀촌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제2의 인생을 도모하는 50, 60대 베이비부머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을 꿈꾸는 젊은 도시민들에게 농어촌의 다양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귀농.귀어.귀촌의 서막을 열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귀농.귀촌 관련기관 70개 단체가 참여해 13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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