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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2017 일학습병행제 협약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7:58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1호 NCS 기반 일학습병행제 도입
9일 오치성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오치정)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9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해 문체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중 선도적으로 NCS를 도입한 것에 이어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1호 일학습병행제 도입 기관이 됐다.

일학습병행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 국정과제로 기업이 구직자를 채용해 업무와 현장중심의 교육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한국형 도제(徒第)제도로써 2017년도 현재 1만831개 기업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내부 직원인 임금피크제 대상 인력을 기업현장교사에 배치해 그들의 풍부한 노하우와 현장업무 지식을 신입직원에게 전수한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인력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입사 1년 미만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및 건축분야에서 1년간 일학습병행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후속조치로써 한국폴리텍 대학(성남캠퍼스)의 전문 이론 교육과 내부 기업현장교사의 NCS 기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련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오치정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1호 일학습병행제 도입기관이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사명감을 가지고 스펙초월 및 능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출자회사로서 올림픽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 및 스포츠, 문화, 레저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 올림픽시설물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위해 지난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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