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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에이젼시인 '책과강연' 이정훈 대표.(사진제공=책과강연) |
11년간 1000회 이상의 콘텐츠기획서를 써온 전문가가 ‘180일 간의 자기혁명’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책 출판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책쓰기 프로그램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화제다.
Book 에이젼시인 '책과강연' 이정훈 대표는 ‘연구생’이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명한 콘텐츠를 기초로 글쓰기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 중 선발해 기획 단계부터 계약 단계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연구생 프로그램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최종 선발된 인원은 ‘180일’ 동안 콘텐츠기획가와 현업작가의 도움을 받아 기획단계에서부터 원고작성, 투고, 계약에 이르기까지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현재 2기 연구생들 10명이 집필에 몰두하고 있는데, 연구생들은 서울경기지역 이외, 대구, 울산, 포항, 양산에 이르기까지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거리를 격주로 참가할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
이 대표는 "‘책’이라는 스펙을 얻기 위해 천단위를 상회하는 고액 과정이 정상적이라 볼 수 없고, '책을 써서 성공하라’는 본질을 왜곡한 지나친 영리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책이 아니라 글을 써야하고, 글은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하는 콘텐츠기획 전문가 이정훈 대표는 "책과강연이 쓰기의 본질을 추구하는 착한 기업으로써 자리매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책과강연은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불과 6개월 만에 1기 전원이 출판에 성공했고, 그들이 자신의 경험을 2기 연구생들에게 재능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콘텐츠 기획전문가인 이 대표는 현재 '중앙의전기획'이라는 의전전문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산 세월호합동분양소 디자인 및 운영기획을 주도한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라는 책의 통해 대중에게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준 작가로서의 활동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한편 '책과강연'은 오는 15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글쓰기에 대한 공개강연을 연다. 이 강연에서는 책과 강연의 연구생 제도, 책 출판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