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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명 청장이 9일 경남병무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병무청) |
박창명 병무청장은 9일 경남병무청을 방문, 고객지원센터 등 정책현장을 둘러보며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명 청장은 올해 1월 부임한 최성원 청장으로부터 현안 사항을 보고받은 후 “시대가 변화하면서 병역의 의미도 달라진다”며 “병역이 더 이상 청춘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써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병무청의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청장은 경남병무청 정책자문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과 ‘국민을 향한 행복한 변화’를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고객지원센터를 방문, 국외여행허가 등을 위해 찾은 병역의무자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민원현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박창명 청장은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변화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