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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박승주)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일제점검은 관내 소화전 331개, 급수탑 17개, 비상소화장치함 14개를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용수시설과 사용상 장애요인 확인, 표지판 유지 관리상태 파악, 소방차량 진입 가능여부 확인, 비상소화장치의 비품관리 상태,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매몰, 단수, 임시폐쇄 현황 파악 등이다.
또한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인근주민에 대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주 서장은 “소방용수는 화재 시 가장 중요한 시설이므로 철저한 관리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사용가능 하도록 유지해야 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용수 공급이 100%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