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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A씨(5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 44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시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는 B씨(여.58)의 뒤에 붙어서 가방 안의 지갑을 훔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소매치기 혐의로 남부경찰서에 구속됐다, 한달여 뒤 간경화 악화로 구속집행정지 중이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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