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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 위해 소규모로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10 08:31

충북도교육청, "학생·학부모 동의 및 안전요원 확보" 강조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내 각급학교의 학생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은 안전을 위해 테마형 소규모로 운영된다.

또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 얻어야 하며 안전요원도 학생인원에 따라 1명 이상 배치해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각급학교의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테마형 소규모로 운영해 안전하게 해 줄 것을 강조했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현장체험학습은 소규모 체험학습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안전요원 확보와 안전대책 프로그램 등의 효과성도 검토한 후 추진해야 한다.

중⋅대규모와 해외 수학여행은 교육청 담당직원들로 구성된 수학여행지원단의 사전 점검과 컨설팅 후 실시하도록 했다.

안전요원은 학생 150명 이상의 대규모인 경우 50명당 1명 이상, 100명에서 149명까지의 중규모인 경우 100명당 1명 이상, 100명 미만의 소규모는 1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

안전요원은 수학여행단과 동행하며 교원을 보조해 학생을 인솔하고 야간 생활 지도와 유사시 응급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도교육청 유영한 체육보건안전과장은 “현장답사, 선박, 항공, 기차 등 교통수단별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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