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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365일 창원지킴이 톡’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3-10 08:40

경남 창원시는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복지지키미단, 복지이(통)장, 공무원 등 1만4000여명이 참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365일 창원지킴이 톡’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일 창원지킴이 톡’은 ‘어려운 이웃을 톡으로 알려주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견한 주민이 국민 앱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행정기관에 1대1 대화방식으로 위기 가정를 알려준다.

창원시는 ‘카카오톡 비즈니스 방’을 개설,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복지이(통)장, 복지지킴이단, 공무원 등을 친구로 등록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자, 부정수급 신고, 복지시책을 알려주는 홍보자로 활동한다.

이를 통해 복지시책을 몰라서 상담할 곳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미연에 예방하고, 또한 카카오톡을 활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신고할 수 있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근무시간 내에 전화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권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365일 창원지킴이 톡’은 시민 모두가 어울려 소외된 이웃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SNS를 활용한 주민신고 시스템이다”며 “시민들도 ‘창원지킴이 톡’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제보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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